카카오모빌리티는 한진과 플랫폼 기반 운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30일부터 카카오T 앱에서 택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배송현황 확인부터 물품 수령, 자동결제까지 카카오T 플랫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며, 20㎏ 이하의 소화물 운송에는 단일 가격 4천원이 적용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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