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임원 4명 중 1명은 50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들의 50세 이하 임원의 수는 약 2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네이버와 넷마블은 50세 이하 임원 비중이 각각 88%와 81%를 기록하며 전체 기업중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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