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한방삼계탕 전문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2020년도에 이어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한 ‘2021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각 업체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국내 프랜차이즈 100곳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2021년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7,052개를 대상으로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를 했으며,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의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점주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점주님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건강을 챙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1991년부터 전통을 이어오며 현재 국내 최장,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였다. 자체 생산시설과 물류 시설, 직영점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져오며 2021년 1월 기준 장기가맹유지율 10년 이상 59%, 5년 이상 79%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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