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수 급증으로 인한 수도권의 거리 두기 격상과 일본 올림픽 무관중 이슈 등이 보도 되면서 국내 증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3,200선을 하회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되고 있고 코스닥 역시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과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지수보다 종목들의 하락세가 더 가파른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140원 후반까지 치솟으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있지만, 코로나 구간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기업들에 대해 델타 변이 악재의 증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기업들의 펀더멘탈 상향에 주목하면서 현재 구간을 저가 매수로 대응해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소 흔들리고 있는 구간에서 생쇼 매니저들과 함께 리스크 관리 전략 잘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생쇼의 생생 한마디로
정석일 매니저 "경기둔화를 우려하기엔 이르다!"
박수범 매니저 "경기부양책 지속으로 실물자산이 뜬다"
박준남 매니저 "변동성이 심할때는 실적좋은 정책주로"
김동호 매니저 "경기방어&대선 정책주 주목"
이렇게 제시했습니다.
네분의 오늘장 생생한마디를 통해 오후장 공략주를 확인해보세요!

또한, 영민한DJ 김영민 매니저가 골퍼가 되어 시원하게 펼쳐진 골프장을 배경으로 골프웨어를 입고 주식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국내 증시 대응전략과 종목 상담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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