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들은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이스라엘이 맺은 '백신 스와프' 협약에 따라 일부 물량이 미리 확보되면서 일정이 보름가량 앞당겨진 겁니다.
대상자 약 38만 명은 오는 13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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