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의 보이는 경제] 전환점에 선 채권시장…공포와 오해는?

전환점에 선 채권시장…공포와 오해는?

Q. 3월 고점 이후 하락세…국채금리 반락의 배경은?
A. 미국 경기개선 모멘텀 정점 및 양호한 수급 여건 기반

Q. 국채금리 바닥 찍었나…향후 전망은?
A. 미국 장기금리 반락 과도한 구간
A. 단, 3분기 반등은 3월 고점보다 높기 어려울 것

Q. OECD 선행지수 상승세…의미는?
A. 재고사이클에 대한 설명력 가장 높은 지표
A. 단기적인 경기흐름 진단에 유용

Q. 수출 호황기에도 제조업 지수 하락…왜?
A. 미국 주도 대외 여건 긍정적인 반면 내수 부진 입증

Q. 바이든 사실상 증세 포기…채권 시장 영향은?
A. 법인세 이외에 다른 재원 활용 가능성
A. 정부부채 늘려서 지출 확대하는 큰 정부 역할 아닐 것

Q. 고용지표 회복세…금리인상 시기 당겨질까?
A. 3분기까지 미국 고용개선이 금리상승 지지 핵심
A. 실제 금리인상 시점 일부 당겨도 장기금리 역으로 반락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기자&메리츠증권 채권 윤여삼 연구위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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