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오는 10일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첫방 '본방 사수'

매일경제TV의 예능 서바이벌 선발대회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는 지난 6월 26일부터 치열했던 예선전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9인의 후보자들의 프로필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지난 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방송국 미션까지 진행됐습니다.

방송국 미션은 아나테이너로서 갖춰야 할 시선처리와 발음, 정보 전달력, 그리고 생방송 중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등이 진행돼 다양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각각 후보자들이 지닌 매력이 여지없이 표출돼 재미로 가득 꾸며졌다는 후문입니다.

이렇게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는 아나테이너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성장과 도전을 그려내는 프로그램으로서, 오는 18일 본선무대에 오를 19인의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수상특전으로 본상 1·2·3위는 ‘매일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메인 화보 촬영 및 각종 언론 인터뷰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또 특별상 특전으로는 영화제 시상식과 각종 행사 MC, 웹 드라마 출연 기회 등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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