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주관한 신차 평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2021 오토 익스프레스 신차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를 비롯해 총 4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닉 5는 스타일과 품질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차뿐만 아니라 최고의 중형 업무용 자동차와 프리미엄 전기차로도 선정됐으며, 오토 익스프레스 독자들이 뽑은 디자인상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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