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의 자회사인 한컴인텔리전스가 지난 1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했다고 밝히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 3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한컴MDS는 전 거래일 대비 4천900원(27.53%) 오른 2만2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프론티스는 2017년부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및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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