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초당옥수수'를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초당옥수수10입(2만1천900원)' '초당옥수수20입(3만6천900원)' 2종으로 지리산과 섬진강을 끼고 있는 청정지역인 전남 구례가 산지입니다.

'초당옥수수'는 서울시교육청의 희망급식 바우처 대상 상품으로, 희망급식 바우처 이용시 기본 10% 할인에 SKT 통신사 할인(10%)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19% 할인된 금액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간편결제 엘페이(L.Pay)로 결제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윤진수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초당옥수수는 지금이 가장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시즌으로 명품 산지인 전남 구례에서 재배되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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