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신화" 인스코비 ‘바이오메디카’, 오는 5일 롯데홈쇼핑에서 방송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바이오메디카(BIOMEDICA)’ 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제품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으로 오는 7월 5일 다시 돌아온다.

지난 6월 25일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의 원픽으로 진행된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방송에서 인스코비는 준비된 물량을 완판시키며, 첫 론칭 이후 연속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송은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간 진행된다. 제품은 기본 패키지(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 30ml 2개, 10ml 1개, 무료 체험분 2개)와 더블 패키지(동일 제품 30ml 4개, 10ml 2개, 무료 체험분 4개) 로 구성됐다.


인스코비의 자사 바이오 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오랜 연구 끝에 특허를 획득한‘TGF-β1’성분은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전환성장인자 단백질이다. 셀루메드는 20년 이상 피부 단백질을 연구하며 탄탄한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조합 단백질 기술을 집약해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을 탄생시켰다.

주성분인 TGF-β1은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하게 도달하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직접 합성해 피부 노화 개선을 유도하는 고기능성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세럼 하나만으로도 피부톤 및 주름 개선, 탄력 및 보습 강화 등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해, 노화로 인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거나 잔주름 등으로 고민이거나 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과 탄력, 보습감을 놓치지 않는 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은 매끈한 벨벳 타입의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되면서도,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과 탄력을 느낄 수 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은 오랜 연구 끝에 믿을 수 있는 기술력과 인프라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제품 하나에 TGF-β1 성분을 비롯해 피부 3대 구성요소에 필요한 성분을 모두 담았으니 이번 세럼으로 고객들이 피부의 힘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은 지난 6월 25일 롯데홈쇼핑 앵콜 방송에서 전량 판매를 기록, 그 인기를 입증한 만큼 오는 7월 5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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