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시대…콘텐츠 업계 전략은?

Q. '에스엠 콩그레스 2021'이란?
A. SM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비전 설명회
A. 코로나19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
A. 케이팝과 다양한 장르 결합한 6가지 콘텐츠 공개
A. 애니메이션·웹툰·모션그래픽·아바타 등
A. 에스파 세계관, 할리우드 영화화 계획 공개

Q. 케이팝 주력 SM, 콘텐츠 확장 계획은?
A. 현재 케이팝 시장은 음악 및 가수 중심
A. 가수의 캐릭터·세계관 중심 파생 콘텐츠로 확장
A. '마블'의 전략과도 유사…세계관으로 팬층 확보
A. 엑소를 비롯 세계관 확장 본격화 예정

Q. SM, 블록체인에 주목한 이유는?
A. 콘텐츠의 고유성 인정받으려면 '블록체인' 기술 필수
A. 케이팝 콘텐츠도 예술작품과 같은 고유성 인정
A. 디지털에서 위변조 막는 블록체인 기술
A. 블록체인 활용한다면 대중문화 콘텐츠 폭 늘어날 것

Q. 엔터사, NFT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A. 블록체인의 특성 활용한 대체불가토큰 'NFT'
A. NFT 기술로 소더비 경매서 고가의 그림 낙찰
A. 엔터사들도 NFT 기술 이용한 앨범 제작 예상

Q. 블록체인-메타버스 결합하면 어떤 시너지?
A. 메타버스에서도 블록체인 활용 예상
A. 로블록스, 폭력성·저작권 권리 침해 등 사례 발생
A. 콘텐츠사들에게는 블록체인이 안전장치 역할

디스트리트 편집장/매경닷컴 차장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