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에 이용하는 증권사 모바일 앱의 소비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3.59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용 빈도가 높은 상위 6개 증권 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종합만족도는 NH투자증권 앱이 3.71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순이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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