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체어, 기능, 외형, 소재로 다 잡은 의자왕 벤츠 의자 눈길 -

집안에 PC방이나 엔터존, 오피스를 만드는 이들이 늘면서 남다른 디자인 또는 편안한 설계의 책상의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쾌적한 표면, 편안한 설계에 집 공간 어디에도 멋스럽게 배치되는 다방면의 책상 앞 ‘의자왕’을 원하는 이들이 많은 것.

실제로 관련 업계에서 의자의 순기능과 남다른 비주얼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블체어(noblechairs)의 일명 ‘벤츠의자’로 출시된 ‘에픽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물라 원팀 2021 에디션 게이밍체어’의 인기몰이가 눈길을 끈다.


노블체어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경기인 ‘F1 월드 컨스트럭터 부문’ 7회 챔피언팀과 함께 유러피안 하드웨어’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게이밍체어 부문을 수상한 노블체어의 에픽 시리즈 라인업을 콜라보한 의자이다.

책상 앞에서 F1우승 스포츠카의 초고속 스피드를 즐기는 듯한 감성과 함께 각기 다른 자세와 체형에도 맞춤형 조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2019년에 선보였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 에디션’이 모두 품절되었으며 업그레이드 버전인 2021년 에디션도 품귀현상 후 국내에 재입고 된 상황인 것.

이러한 노블체어의 ‘에픽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물라 원팀 2021 에디션 게이밍체어’는 외관만 뛰어난 것은 아니다. 통기성이 있는 표면 구조의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소재를 적용하면서 장시간 편안함을 잃지 않는 프리미엄 의자의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의자 표면이 인조가죽임에도 천연 가죽과 동일한 감촉과 외관을 지녀 구분이 불가능하다. 또한 독일에서 특수 제작된 하이브리드 재질은 찢김이나 마모, 가수분해를 방지하면서 내구성이 뛰어나며, 내화성능을 갖춤과 동시에 수시로 닦아내는 등의 청소가 쉽다. 또한 내광성이 있는 소재로 빛에 노출되어도 변색되지 않아 수년간 사용해도 변함없는 외관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 천편일률 책상 의자? 기능에 감성 담은 ‘책상-의자왕시대’ -

‘에픽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물라 원팀 2021 에디션 게이밍체어’는 혁신적인 디자인, 프리미엄 구성, 인체공학적 설계의 커스터마이징도 특징이다.


올블랙 컬러에 스포츠카의 우아한 곡선, 머리받침에는 ‘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글자가 벤츠 로고와 함께 실버 및 ‘페트로나스’의 아이코닉한 그린 컬러로 촘촘히 새겨져 품격을 높였다. 알루미늄 베이스의 바퀴휠 또한 패트로나스의 상징인 딥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팀’의 로고가 새겨진 목, 허리 벨벳 쿠션도 제품 패키지로 기본 제공된다.

편안하고 안락한 착좌감도 강점. ‘노블체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시트와 등받이, 팔걸이가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감싸며 등받이는 90도부터 135 ° 각도까지 기울인채 고정이 가능해 다양한 자세 및 작업 중간에 누워있기도 편하고 최대 120kg, 자 높낮이는 10cm 위아래로 조절이 가능하다.

최상급 스포츠카에 앉은 듯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게이밍 의자’는 F1경기의 챔피언 감성을 느끼고 픈 프로게이머, 게임BJ, 스트리머, 벤츠 마니아, 모터스포츠 애호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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