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치열했던 최종예선 마무리

매일경제TV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최종 예선이 지난 26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모집과 예선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본선 진출자들은 지난 27일부터 트레이닝을 시작해 오는 7월 1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옹기아트홀에서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본선을 치르게 됩니다.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최종 예선 심사위원으로는 매일경제TV 소속인 이창진 아나운서와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 선발대회 주관사 황인우 대표, 전 JTBC 아나운서 출신 김용운, SPOTV 아나운서 양한나가 참석했습니다.

2021 베스트 아나테이너는 방송인의 감성과 엔터테인먼트 재능을 평가하는 다양한 형식의 심사방식이 적용되며 아나테이너 참가자들은 주제영상, 평가영상, 자기소개영상 등을 통해 방송·미디어 분야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표출시킬 수 있는 선발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합숙과정 및 트레이닝 과정도 카메라에 담아, 합숙 과정을 낱낱이 공개해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최사인 매일경제TV에 특집 4회 편성돼 오는 7월 중 방영될 예정에 있습니다.

한편, 수상특전으로 본상 1,2,3위는 ‘매일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메인 화보 촬영 및 각종 언론 인터뷰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또 특별상 특전으로는 영화제 시상식, 각종 행사 MC, 웹 드라마 출연 기회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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