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의원 101명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모두 42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입니다.
내일(29일)부터 한 달 동안 조사가 이뤄지며 필요하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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