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외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만족도가 티빙과 웨이브 등 국산 서비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이들 4개 OTT의 이용자 만족도는 유튜브 0.83, 넷플릭스 0.57, 티빙 0.33, 웨이브 0.22 순입니다.
가장 자주 쓴 서비스로는 유튜브가 75%로 압도적이었고, 넷플릭스가 8%, 웨이브 4%, 티빙 2%로 뒤를 이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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