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미국 자회사인 '웹툰 스튜디오'와 '왓패드 스튜디오'를 통합해 '왓패드 웹툰 스튜디오'를 설립합니다.
앞으로 글로벌 창작자 약 570만 명이 만든 10억 개 이상의 원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화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네이버는 1천억 원 규모 글로벌 지적재산(IP) 사업 기금을 조성해 북미를 중심으로 남미·유럽·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영상화 사업에 투자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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