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눈물로 빛나는 피부 자신감”.. 꼬달리 NEW 비노퍼펙트 라인 출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신제품 비노퍼펙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꼬달리의 전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95% 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PEG, 실리콘, 동물성 성분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글리콜릭 에센스’는 비노퍼펙트 루틴의 첫번째 스텝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고,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광채 효과를 2배로 돕는다. 글라이콜릭 애씨드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결을 정돈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13년 연속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노퍼펙트 세럼은 비니페린, 스쿠알란이 함유된 화이트닝 세럼으로 다크 스팟 완화에 효과적이며, 임상테스트 결과 세럼 1병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꼬달리의 특허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은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노퍼펙트 인스턴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는 비니페린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화이트닝 데이 크림으로, 피부톤을 고르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비노퍼펙트 다크 스팟 코렉팅 글리콜릭 나이트 크림’은 비니페린과 글라이콜릭 애씨드가 함유된 화이트닝 나이트크림으로, 부드러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비노퍼펙트 라인의 제품 용기는 100% 재활용 가능하며, 꼬달리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라인은 한남동에 위치한 꼬달리 부티크 매장과 세포라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꼬달리 공식몰, CJ오쇼핑, GS샵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