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올해 하반기에 대규모 은행 점포 정리를 실시합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은행 측은 하반기에 전국의 점포 가운데 40여 개를 폐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상반기에 폐쇄한 6개 점포를 포함하면 신한은행의 점포 약 50곳이 올해 문을 닫게 됩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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