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45명 늘어 누적 15만2천54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13일 만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나흘째 4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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