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동행 세일에 맞춰 전국 매장에서 정기 세일을 실시합니다.
현대백화점도 전국 점포 16곳과 아웃렛 17곳이 동행세일에 동참하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3를 열고 최대 50%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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