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평택시 전 정관계인사 땅투기 의혹 관련 알려왔습니다.

가. 본문 : 본 방송 4월30일자<[단독] "평택시 전 정관계 인사, 사전 정보 활용 무더기 '땅 투기' "의혹 제기>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임 모씨는 "평택시 도일동 물류단지 내 지원시설용지는 두 번 유찰 후 정상적인 공개 매입절차를 거쳐 매수해서 현재도 보유중이고 매입 시점도 부의장직을 물러난 지 1년 5개월 후이므로 사전 정보를 활용한 투기가 아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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