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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수박밭 발견됐다"…뉴욕타임즈 기사 올렸다 삭제 "오류로 게재"
기사입력 2021-06-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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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성에서 수박밭이 발견됐다"는 잘못된 보도를 했다 기사를 내리고 해명하는 소동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서 발생했다.


뉴욕포스트는 NYT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온라인판에서 '화성에서 수박밭이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1시간 만에 삭제했다고 9일 보도했다.


NYT는 당시 기사에서 "우주산 수박이 과잉 공급되면서 외계 과일이 늘고 있다"며 "연방수사국(FBI)은 수박이 비 오듯 쏟아진다는 보도에 대한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기사 중에는 우주산 수박을 먹은 경찰이 맛있었다고 밝힌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NYT는 사라진 기사 자리에 "오류로 게재된 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문구와 함께 "시스템 점검을 위해 작성한 잘못된 기사가 실수로 송고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 기사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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