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 2025년까지 수도·전기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절감 예측
기사입력 2021-06-04 10:1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EWEC)의 '누르(빛) 아부다비'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사진제공=아부다비 정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EWEC)은 최근 '아부다비의 향후 수도, 전력 생산을 위한 미래 역량 요건 보고서(Future Capacity Requirements Summary Report)'를 발간하고 2025년까지 물과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은 현재 진행중인 태양광발전(PV), 원자력 등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및 향후 진행 예정인 역삼투(RO) 해수담수화 투자를 통해 2020년 기준 4000만t에 육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5년까지 약 2000만t 가까이 감축 가능하다고 예측한 것이다.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은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략적 경영을 다양하게 시행해왔다.

일례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전소를 시운전하여 전력 생산 시 발생하는 평균 이산화탄소 강도를 2015년 412g/kWh에서 2018년 350g/kWh 수준까지 줄였다.

또한 역삼투(RO) 해수담수화 기술력에 대한 대규모 투자 권장을 통해 2022년 이후 해수담수화 시설의 전력공급예비율을 최대 전력수요 이상으로 늘렸다.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 오스만 알 알리 최고경영자(CEO)는 "아부다비 정부 수자원·전력청 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수도 및 전력을 생산해 안정적으로 물과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본 보고서를 미래 계획 실현을 위한 핵심 자료로 삼아 원자력 발전과 함께 역삼투(RO) 해수담수화 용량을 늘려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이를 통해 아랍에미리트를 지속가능한 물과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