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전화연결] 문대통령 주재 수보회의…"미 방문, 백신생산 글로벌허브 계기 삼을 것" 등 外
기사입력 2021-05-17 16:4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 뒤늦게 백신 반격 속도 내는 韓, 오늘 국산 'mRNA' 백신 전문위 회의 개최
- '머스크 암초' 만난 비트코인, 머스크 보유분 처분 시사에 가격 급락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유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문대통령이 오는 21일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고요?

【 기자 】
네, 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한미 양국의 백신 파트너십 강화가 꼽힙니다.

'백신 스와프'를 통한 수급 문제 해결,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에서의 백신 생산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회의가 열렸습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외국인 자금 흐름변동 등 잠재적 대외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판 뉴딜·탄소중립전략 등 내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집중 추진하고, 해외수주 보강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앵커멘트 】
이어서 코로나 백신 소식 살펴보죠.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쓰일 백신이 속속 도착하면서 일선 현장의 수급 불균형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요.

【 기자 】
네,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코로나19 백신 106만8천회분이 오늘 오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 공장에서 출하됐습니다.

이번 공급분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의 일부입니다.

정부가 2분기에 도입하기로 한 직계약 아스트라제나카 백신은 총 723만회분으로,

지난 14일 59만7천회분과 이번 물량을 포함하면 총 166만5천회분의 도입이 완료됐습니다.

정부는 2분기 물량 중 나머지 556만5천회분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매주 수요일마다 일정량씩 공급되고 있는 만큼 오는 19일에도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이용·입소·종사자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이번 주말부터 정상화하고,

오는 27일부터는 65∼74세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9명을 기록해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오늘 코로나19 국산 mRNA,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위원 회의를 열고, 국내 mRNA 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이번에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언급했다고요?

【 기자 】
네, 머스크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추측과 관련해 명확히 하자면 비트코인을 팔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머스크가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처분할 수 있다'는 트위터 글에 '정말이다(indeed)'라고 댓글을 달면서,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비트코인 전량 처분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됐는데 이와 관련해 또 한 번 의견을 밝힌 겁니다.

앞서 머스크의 트윗은 사실을 떠나 비트코인 처분을 시사했다는 해석만으로도 가상화폐 시장을 출렁이게 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트윗 직후 8% 급락하면서 4만5천달러 아래로 미끄러졌고, 작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머스크의 이러한 도지코인 띄우기에 비트코인 진영의 반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옹호자인 트위터 CEO 잭 도시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비트코인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영원히 일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머스크를 겨냥한 듯 "어떤 한 사람이 가상화폐를 바꾸거나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