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CJ프레시웨이는 도매 및 상품 중개업 계열사 프레시원미트의 주식 320만 주를 16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오늘(12일)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뒤 CJ프레시웨이의 프레시원미트 지분율은 99.8%가 됩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일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