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Aa2·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무디스가 제시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강한 펀더멘탈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등에 따른 빠른 회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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