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1년새 주요 외식비 8개 중 6개 올라…즉석밥 3개월 연속↑
기사입력 2021-05-09 09:4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주요 외식비도 대부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지역 기준으로 대표 외식 품목 8개 가운데 6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3월보다 상승했습니다.

이중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김밥으로, 1년 사이에 평균 2천446원에서 2천692원으로 10.0% 올랐습니다.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6천642원에서 6천769원으로 4.75%, 자장면은 5천115원에서 5천346원으로 4.51% 상승했습니다.

냉면과 비빔밥, 칼국수 가격은 0.85∼2.65% 상승했습니다.

이들 품목 가격은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도 모두 가격이 올랐습니다.

삼계탕 가격은 1만4천462원으로 1년 전과 동일했고 삼겹살은 1만6천615원에서 1만6천581원으로 0.20% 내렸습니다.

또 올해 3월 기준 다소비 가공식품 28개 중 즉석밥, 밀가루, 고추장 등 16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상승했습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가공식품은 즉석밥(100g 기준)으로, 614원에서 674원으로 9.8% 올랐다. 이어 밀가루(3.4%), 고추장(3.2%), 치즈(3.1%), 참기름(2.8%) 순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즉석밥(100g 기준)과 냉동만두(100g 기준) 가격은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시지(-2.6%), 시리얼(-1.8%), 라면(-1.4%) 등 7개 품목은 지난해 12월보다 하락했고, 라면은 3개월 연속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맛살, 참치캔, 소주, 콜라, 카레 등 5개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