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분기 영업이익 2천275억 원…작년 동기 대비 38.4% 증가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천27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8.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82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82%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1천684억 원으로 33.36% 늘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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