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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한국인 자가격리 없이 대만 가나
기사입력 2021-03-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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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한국인의 대만 여행 시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비격리 여행 권역)'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 우수국 간 체결하는 일종의 관광 안전막으로, 관광객이 출입국할 때 검사가 간소화되고 자가격리도 면제된다.


대만은 다음달 초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는 데 이어 한국, 일본, 베트남 등과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빈과일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린자룽 대만 교통부 부장(장관)은 전날 "한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과 트래블 버블 관련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 대만과 팔라우 간 트래블 버블 준비 당시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관광포럼에 참가한 한국, 일본 등 국가와 계속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교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백신 접종 상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이 최종적으로 (트래블 버블 시행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만과 팔라우 간 트래블 버블 경험을 다른 국가들과 트래블 버블을 추진할 때 근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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