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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여성과 결혼한 남자
기사입력 2021-03-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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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처인 매켄지 스콧(사진 오른쪽)이 평범한 사립고 교사와 재혼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스콧이 시애틀에 있는 사립학교 레이크사이드스쿨 과학교사인 댄 주잇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주잇은 자선단체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에 "행복한 우연으로 내가 아는 가장 너그럽고 친절한 사람 중 한 명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콧이 엄청난 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 쓰겠다는 서약에 동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콧은 2019년 세계 최고 부자인 베이조스와 세기의 이혼을 하며 화제에 오른 인물이다.

이후 자선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조스는 아마존 대변인을 통해 "댄은 매우 멋진 사람이다.

나는 행복하고, 두 사람의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콧은 이혼하면서 아마존 지분 4%를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

당시 기준으로 350억달러에 달했다.

다만 이 지분에 대해 베이조스가 계속 의결권을 갖는 조건이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의 재산은 535억달러로 세계 22위 부자이며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이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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