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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정리해고·무급휴직 강요 늘어
기사입력 2021-03-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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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병원이 새해부터 코로나19로 재정이 어려워졌다며 권고사직을 요구했습니다.

응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못해서 자르는 거라고, 나가지 않으면 다른 직원들 무급휴직이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직장인 A씨)
일부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핑계로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직원들을 정리해고하거나 무급휴직을 강요하는 등 '갑질'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지난 1~2월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 397건 중 코로나19와 관련된 제보가 25건(6.3%)이라고 밝히고, 코로나19를 이유로 해고하거나 권고사직·무급휴직을 강요하는 등 '코로나 갑질' 피해 사례를 공개했다.

또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기 위해 퇴사자에게 자진퇴사를 강요한다는 사례도 제보됐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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