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포스의 형벌

- 마찰적 수급상황, 시장 돌려세우기 어려워
- 기존 선호도 높은 종목 장기적 접근하는 수동적 관망
- 미래가 아닌 현재가 투영되는 경기민감주 관심
- 차주 동시만기 전까지 외국인의 매도 규모 확대 염두


▶ 中 양회는 도움이 될까?
- 기저효과로 성장률 나오겠지만 반제품 자원 유입 어려워
- 미국, 중국으로의 재화 유입 막는 상황에 불안 노출
- 중국 제조업, 소비 통한 성장률 맞추기 전략 예상
- 화장품·게임·컨텐츠 등 수혜 예상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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