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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빈센조’, 빈센조, 금가프라자 철거 막는 이유, “이곳을 사랑해서”
기사입력 2021-02-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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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빈센조가 금가프라자 철거를 막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가 사비로 파티를 열며 금가프라자 강제 철거를 막는 이유를 밝혔다.


빈센조의 파티에 참여해 파티장을 보던 홍차영(전여빈)은 빈센조에게 "자기 사비로 파티까지 하면서 강제 철거를 막는다? 이유가 뭐예요? 뭐가 아쉬워서 이럴까요?"라고 이유를 물었다.

이에 빈센조는 "이곳을 사랑하게 됐어요."라고 말해 홍차영을 당황시켰다.

빈센조는 "난 이유없는 사랑이 더 좋더라"라며 웃었다.

홍차영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빈센조를 쳐다봤다.


파티 이후 빈센조에 대한 세입자들의 반응도 달라졌다.

곽희수(이항나)는 "이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진심인 거 같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서미리(김윤혜)는 "이상한 사람이면 자기 돈 들여서 이러겠느냐"라며 빈센조를 칭찬했다.

유부녀 장연진(서예화 분)도 “딱 느꼈지? 좋더라”고 말했다.

곽희수(이항나 분)는 “허우대는 심하게 멀쩡하다”고 말했다.

래리강(김설진 분)이 “사장님은 그런 스타일 싫어하잖아요”라고 묻자 곽희수는 “어떤 여자가 그런 스타일을 싫어하냐”고 빈센조를 두둔했다.

빈센조는 파티를 마친 후 "파티만으로 철거를 막을 순 없어. 더 확실한 게 필요해"라고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빈센조는 정통 이태리 피자를 만드는 토토를 다시 찾아갔다.

토토는 빈센조가 다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을 보고 “뭐에요 그 턱의 각도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요리를 잘 못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이태리 대사님께서 와서 엄지척했슈. 그럼 끝난거 아뇨?”라며 자신의 피자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전에 빈센조가 와 자신의 피자를 맹 비난했던 것을 지적한 것.
이에 빈센조는 “원래 사람들이 술에 취하면 똥맛인지 된장맛인지 구별을 못하죠”라고 말했다.

토토는 “아니 맛있다니까요 왜 혼자만 우기는거에요”라고 반박했다.

빈센조는 “그럼 똑같이 만들어와봐요”라고 말했다.


잠시 후 피자를 들고 내오자 빈센조는 피자를 한 조각 집어들고 음미했다.

토토는 “맛있어 미치겠죠?”라고 물었다.

이에 빈센조는 “이 바질과 치즈는 사회적 거리두기인가봐요”라며 “혹시 토마토는 자가격리중? 전혀 풍미가 느껴지지 않아요”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가게를 나서며 “ 구경은 잘했습니다.

피자라는 이름의 쓰레기”라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빈센조는 바벨제약의 신약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빈센조는 "바벨 제약의 신약은 마약 성분을 갖고 있다.

조직적으로 변호사님을 속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유찬(유재명 분)은 “단순한 진통제 성분인줄 알았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빈센조는 "어쩌면 마약 카르텔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들도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홍유찬은 "그렇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tvN ‘빈센조’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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