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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특수폭행교사 혐의 부인 “여배우 힐끔거려”…조폭 관계 無 [M+이슈]
기사입력 2021-02-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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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교사 혐의를 재차 부인한 가운데, 당시 정황이 찍힌 CCTV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승리는 지난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11차 공판에 참석했다.

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5년 12월 서울 강남 신사동의 모 포차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방을 열어본 A씨와 시비가 붙었다. 이에 승리는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등이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 알렸다.

이후 유인석은 평소 알고 지내던 모 폭력 단체 조직원을 불렀고 해당 조직원은 A씨를 골목으로 끌고 가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은 승리의 특수폭행교사 혐의와 관련한 정황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1시간 20분 가량의 CCTV 영상에서는 승리가 한 여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이후 정준영, 최종훈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군 검찰은 해당 영상을 통해 승리가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지적했으며, 외부 CCTV 주점 뒷골목에 있는 차량이 조폭의 차량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승리 측 변호인은 “일행들보다 일찍 도착한 피고인이 여배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나, 시비가 붙은 A씨가 여배우를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무례한 행동을 계속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호인 측은 “당시 승리는 여배우를 먼저 보낸 뒤 다른 장소로 이동해 일행들과의 술자리를 가지려 했을 뿐”이라며 “피해자들에게 위력을 과시한 특수폭행 혐의는 승리와 연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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