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같은 구독경제 플랫폼 네이버.카카오 대항 서비스 출시
구독경제 시장 40조 규모로 향후 폭발적 성장 예고 [바로가기]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최근 ‘구독 경제’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월 단위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개념인데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구독 경제 플랫폼 서비스를 키우고 있다.
네이버는 연내 구독형 지식 플랫폼을 출시 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구독 경제 플랫폼에는 부동산과 해외주식 그리고 IT 컨텐츠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또한 카카오는 이미티콘과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 경제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미 작년 11월부터 가전.가구 업체와 손잡고 렌털.정기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구독 경제 플랫폼 서비스 확대로 인해 향후 국내 관련 IT 플랫폼 기업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구독 경제 관련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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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이문찬대표는 “최근 미 증시는 기업 실적 시즌이 진행 되면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부양책이 의회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친 부분, 그리고 중국이 또다시 코로나로 봉쇄 국면으로 전환 되면서 나스닥은 -0.87% 하락 마감했다”며 “이번주에는 20일 바이든 정부 출범과 넷플릭스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점검하면서 대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찬대표는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계속 된 순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는 2%대 하락 흐름을 보였다”며 “그 동안 급등세를 주도하던 대형주들이 조정을 보이면서 코스피 3000선 지지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40조 시장의 구독 경제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예고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IT 구독경제 플랫폼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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