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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잔액 전년 대비 11% 증가
기사입력 2025-07-30 10:27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DLS에 묶인 국내 자금이 35조3천483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런 내용의 DLS 집계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발행 금융사는 하나증권이 점유율 33%로 1위였고, 이어 BNK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대신증권 순이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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