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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서울 국평 매매가 13억2천666만원
기사입력 2025-07-29 11:44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올 2분기 서울지역 평균 매매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방은 오늘(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해 발표한 '아파트 다방여지도'에서 2분기 서울지역 국평 평균 매매가가 13억2천666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은 작년보다 4.9% 상승한 6억8천36만원이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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