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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레시피 한 끗' / 사진제공=파르팜 |
식품전문기업 파르팜이 급식 시장에서 검증받은 제품을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파르팜은 간편 가루육수 '황금레시피 한 끗'을 온라인에 정식 출시하고, 누적 판매 100만 포를 돌파한 집중력 젤리 '공신젤'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황금레시피 한 끗'은 멸치, 무, 미역, 버섯, 양파 등 17가지 국내산 자연 재료를 그대로 갈아 만든 가루형 육수로, 5년 숙성된 신안 천일염을 더해 깊고 담백한 감칠맛을 완성한 제품입니다.
뜨거운 물은 물론 찬물에도 잘 풀려 국물 요리부터 나물무침, 계란찜, 볶음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1회 분량의 개별 포장으로 위생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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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팜 제공 |
'황금레시피 한 끗' 외에도 파르팜은 라떼·에이드, 국·탕·국수류, 샌드위치·버거류, 또띠아·피자류, 육가공류, 가금류, 새우류, 떡볶이류 등 다양한 품목을 공급 중입니다.
파르팜 관계자는 "파르팜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철저한 영양교사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품질 신뢰성에 있다"며 "코로나 이후 맛·영양·안전에 대한 기준이 더욱 높아진 급식 시장에서, 파르팜은 원산지, 가공과정, 첨가물 유무까지 꼼꼼하게 검토받으며 경쟁력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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