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올해 1분기 1조7천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하나증권이 오늘(2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의 대출 증가와 순이자마진 개선, 판관비 절감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이 최소 4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밸류업 기대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lee.youji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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