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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는 돈 더 내고 광고도 하지 마”...패스트패션 퇴출 나선 프랑스
프랑스, 환경부담금 부과법안 가결“섬유는 가장 오염이 심한 산업”생산량·회전 속도 기준 규제 임박프랑스가 중국 ‘쉬인’을 겨냥한 강도 높은 패스트패션 규제법안을 의결했다. 앞으로 해당 브랜드들은 광고가 금지되고, 제품당 환경부담금도 내야할 위기에 처했다.프랑스 하원이 14일(현지시간)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이른바 ‘패스트 패션’ ...
2024.03.1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