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LG화학은 2분기에 11조4천561억 원의 매출액 과 2조2천308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5%와 290% 증가한 것으로, 모두 분기 최대치입니다.
한편, LG화학은 오늘 LG전자의 분리막 사업을 5천250억 원에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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