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반도체의 나라
-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움직임…'개인은 속도에 취한다'
- 기존 보유자, 기관·외국인에 매도하는 수급 상황
- 긍정적인 불확실성이 주는 상황 이용할 필요 있어
- 지속성 유지 관점으로 반도체 후공정 우선 접근
▶ 폭염→온난화→정책→탄소세
- 연초 'RE 100'이라는 지표 유행했듯 다시 재부각 시점 임박
- 현재 일반 제조업과는 다른 밸류 적용할 수 있다는 점 유리
- 당장 유럽부터 탄소세 부과 가능성 높아
- 지속성 보일 가능성 상당히 높아…계속 관심 두고 관찰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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