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핀테크 '제로페이'

Q.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어떤 사업 영위하나?
A. 제로페이 민간으로 이양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A. 제로페이 서비스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

Q. 제로페이, 어떤 서비스인가?
A. 제로페이, 간편결제사·은행사 공동 활용 인프라
A. 현재 22개 은행·26개 핀테크 기업이 활용
A. 포인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 가능한 QR 인프라

Q. 한국의 디지털 결제, 중국보다 대중화 안 된 이유?
A. 과거 중국은 현금·한국은 카드 기반 결제 문화
A. 최근 한국도 디지털 결제로 변화는 추세

Q. 한국 디지털 결제, 대중화까지 얼마나 걸릴까?
A. 이미 한국도 스마트 시대
A. 실물 결제수단보다는 제로페이와 같은 스마트 추세

Q. 글로벌 시장에서 제로페이만의 경쟁력은?
A. 제로페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에 설 수 있는 인프라
A. 다양한 기업의 결제 서비스와 융합 가능
A. 현재 중국 위챗페이와 연동 완료
A. 중국 알리페이·태국 프롬프트페이와 연동 추진 중
A. 외국인들이 한국 편의점·전통시장 등 가맹점 결제 가능

Q. 작년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실적 영향은?
A. 최근 가맹점 100만 개 돌파
A. 상반기 월 평균 결제액 약 1,800억…전년비 2배 증가
A. 생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아 가는 중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기자&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윤완수 이사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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