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이 86만 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시험 준비자는 85만9천 명으로 역대 최다치입니다.
이들 가운데 공무원 준비생은 3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