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파 생산량이 역대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양파 생산량은 157만6천756t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습니다.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생산량입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25.8%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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