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쌍용차 인수 나선 에디슨모터스


Q. 쌍용차 인수 계획은?

A. 에디슨모터스도 출자한 ‘펀드’ 통해 인수할 계획
A. 자기자본(SI) 약 2,700억원…총 1조 5,000억원 자금 확보
A. 한국전기차협동조합 회원사와 쌍용차 협력업체들도 참여
A. 전기차 모터 배터리 전자제어 부품 생산업체도 인수 계획
A. ‘수직 계열화’ 구축…국내 전기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
A. 쌍용차 인수 외에 다른 대안 많아
A. 해외 내연기관 자동차회사 인수 요청 쇄도
A. 쌍용자동차 인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


Q. 쌍용차 인수 시 전기차 회사로 탈바꿈하나?

A. 기존 내연기관차 포함 전기차 생산·판매
A. “쌍용차 5년 이내에 흑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
A. 450km 이상의 주행거리 가진 전기자동차 가능할 것
A. 전기차 회사와 내연기관차 회사와의 시너지
A. 전기 승용차와 전기 SUV 생산 계획
A. 전기차 전용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설 것
A. 쌍용차의 생산시설·판매망·부품·설계능력 높이 평가
A. 원재료비 60% 수준으로 낮춰서 5년 이내에 흑자경영


Q. 내년 ‘스마트S’ 출시…에디슨모터스 실적 전망은?

A.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S’
A. 에디슨모터스 올해 2,550억 원 매출 달성 기대


Q. 쎄미시스코를 인수하게 된 이유는?

A. 테슬라·비와이디와 경쟁할 수 있는 회사 목표
A. 자금유치 위해 쎄미시스코 인수 결정
A. 전기자동차 생태계 수직 계열화 전략
A. 쎄미시스코는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핵심 역할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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