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6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임영웅은 6월 14일부터 6월 21일 낮 12시까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6월 3주 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천650만1천063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습니다.

26주 연속 1위 기록입니다.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0주 연속 1위를 달성, 기부 특전을 획득했던 임영웅은 2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30주 연속 1위에 단 4주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30주 연속 1위를 한 아티스트는 명예의 전당 입성 및 트로피를 받습니다.

[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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