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보증금 역대 최고액 기록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브르넨청담'은 지난 2월 19일 보증금 71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이는 전국에서의 역대 최고 금액으로, 종전 최고액은 지난 2018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에서 나온 50억 원이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